[작성자:]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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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 같지만,꼭 필요한 일
DWELL NOTE 05 · CHAPTER 3 —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 “@Grace 순위 퀀텀 점프!” 어느 오후, 대표님에게서 카톡이 왔다. 내가 맡은 가게들의 검색 순위가 크게 올랐다는 소식,14위였던 곳이 4위로, 8위였던 곳이 6위로.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 나는 그때 ‘퀀텀 점프’가 무슨 말인지 몰다.좋은 말 같긴 한데 정확히 뭐지? 슬쩍 검색해봤..ㅎㅎ 퀀텀 점프를 만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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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셋의 나에게
DWELL NOTE 04 · CHAPTER 1 — 나를 다시 묻다 며칠 전, 강의를 하나 들으러 갔어요. 좋은 엄마가 되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였죠. 세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자주 “이게 맞나”흔들리니까요. 그날도 그런 마음으로, 낯선 강의실 구석에 앉았어요. 그런데 그 강의는, 아이가 아니라 나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정신이 번쩍 든 한마디 강의 앞부분에서, 교수님이 이런 말을 하셨어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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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비를 맞으며
DWELL NOTE 03 · CHAPTER 2 — 함께 살아간다는 것 “애가 참 순하네요.” 사람들은 우리 큰아이를 그렇게 봅니다. 조용하고, 착하고, 말썽 없는 아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런데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나는 압니다. 우리 아이는 심지가 곧습니다. 한번 “이건 아니야” 하고 마음에 기준이 서면, 그대로 하는 아이예요. 섬세하고, 자기만의 선이 분명하죠. 그리고 그 선이 무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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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었다
DWELL NOTE 01 질문은 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었다 “넌 어떤 일을 할 수 있어?” 그 질문을 들은 날 이후로, 나는 한동안 답을 찾아 헤맸다. 뭐라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았다. 답이 없는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으니까. 그래서 무작정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AI 공부를 시작한 이유 김미경 휴먼플러스. 뭐라도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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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떤 일을 할 수 있어?”
DWELL NOTE 01 · CHAPTER 1 — 나를 다시 묻다 “너 어떤 일을 할 수 있어?” 그 질문 하나가 나를 한동안 멈춰 세웠다. 아이를 키우다, 다시 일 앞에 섰을 때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네. 너도 어쩔 수 없나 보다.” 가볍게 툭 던진 말이었다.틀린 말도 아니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