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ELL NOTE 05 · CHAPTER 3
—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
“@Grace 순위 퀀텀 점프!”
어느 오후, 대표님에게서 카톡이 왔다.
내가 맡은 가게들의 검색 순위가 크게 올랐다는 소식,
14위였던 곳이 4위로, 8위였던 곳이 6위로.
그런데 솔직히 고백하자면 — 나는 그때 ‘퀀텀 점프’가 무슨 말인지 몰다.
좋은 말 같긴 한데 정확히 뭐지? 슬쩍 검색해봤..ㅎㅎ
퀀텀 점프를 만든 사람이, 그 단어 뜻을 몰라서 찾아보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 말이 없다는 것
사실 이 일을 하면서,
나는 매 순간 의심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왜냐면 대표님은 별말씀이 없으시까….
처음엔 그 침묵이 불안기도했다.
아무 말이 없으니,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됐다.
그게 대표님의 방식이라는 걸, 고칠 게 있으면 말하고, 아니면 굳이 말하지 않는 것.
대신 잘했을 땐 격하게 칭찬해주시는 것. 그래서 이제는 아무 말이 없으면 ‘아, 잘하고 있구나’ 하고 조용히 생각한다.
침묵을 읽는 법, 그렇게 익숙해져 가고 배워갔다.
작은 일 같지만, 꼭 필요한 일
내가 하는 일은 화려하지 않다.
AEO 최적화, 리뷰와 댓글 세팅, 배포용 블로그 작성, 한의원 블로그 포스팅, 영상 업로드. 하나하나 놓고 보면 크지 않은 일이다.
대표님도 처음엔 그러셨다.
“사소해 보일 수 있는데, 중요한 일이야.”
처음엔 그 말이 조금 이해도 되지 않았고,
‘난 큰일을 하기엔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
내 일의 작지않구나,
리뷰 하나, 댓글 하나, 블로그 한 편. 눈에 띄지 않지만 없으면 안 되는 것들.
그 작은 것들이 빠짐없이 쌓여서, 순위가 움직였다.
생각해보면 나는 늘 그런 사람이고 싶었는가?
무너진 자리를 조용히 다시 쌓는 사람.
화려하진 않아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자리가 되는 사람.
이 일이 나에게 그걸 다시 알려준 것 같다.
넌 어떤 일을 할 수 있어?
한때, 나는 이 질문 앞에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내가 뭘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도 몰랐으니까..
그런데 이제는 이야기 할 수 있다.
작은 일 같지만 꼭 필요한 일 — 그 작고 성실한 일을 나는 할 수 있다고…
뭘 할 수 있냐는 물음 앞에서 작아졌던 나는,
이제 그 작은 일들로 무언가를 조금씩 세워지고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케팅 경험이 없어도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을 할 수 있을까요?
저도 시작할 땐 용어도 몰랐다. 그런데 꾸준히 보고또보고 하다보니 알게되었다 — 화려한 기술보다, 리뷰 하나 댓글 하나 꾸준히 쌓는 성실함이 순위를 올린다. 작은 일을 빠짐없이 하는 것, 그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Q. 요즘 왜 AEO(검색 최적화)가 중요한가요?
쉽게 말하면, 사람과 AI가 검색할 때 우리 가게가 잘 보이도록 답을 미리 정리해두는 일이다. 블로그, 리뷰, 영상 하나하나가 그 답이 되곤한다. 큰일처럼 안 보여도, 이게 쌓이면 순위가 정말 움직인다.
✦ DWELL QUESTION 05
나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이제는 이야기 할 수있다. 작은 일 같지만 꼭 필요한 일, 그 작고 성실한 일을 한다.
무너진 곳을 다시 세우는 일도, 늘 열심으로 이루시나까,
Built to Dwell
Grounded in grace, built for hearts to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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